[3차리오더][MADE] EASY WIDE DENIM PANTS
41,000원
MODEL SIZE
164cm 49kg
top55 bottom 26,S
fitting size S
평소에 입으시기 편한바지와 상세사이즈 비교해보시고 결정부탁드릴게요
고객님들마다 체형이 다 달라서 제가 판단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T.T
SIZE 허리 엉덩이 밑위 허벅지 밑단 총장
S[26] 32 / 50 / 31 / 30 / 27 / 100
M[28] 34 / 51 / 32 / 31 / 28 / 101.5
L[30] 36 / 52 / 33 / 32 / 29 / 103
FABRIC cotton 100%
핏/ 하이웨스트로, 와이드핏입니다 ❤️
밑위길이 / 하이웨스트입니다 ❤️
비침 / 거의 없습니다❤️
신축성 / 신축성은 거의 없습니다. 활동하시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❤️
안녕하세요. 바잇더불렛 대표 간경현입니다.
오늘 소개해드릴 팬츠는 제가 진심으로 애정하고, 심지어 출시 자체를 '나를 위해' 결정하게 된 데님입니다. 바로, 이지와이드데님팬츠예요.
사실 이 바지는 작년부터 제작을 고민했던 아이템이에요. “만들까, 말까”를 정말 많이 망설였던 이유는 그만큼 흔한 와이드 데님이 아니라, 정말 입고 싶은 핏과 착용감이 나와야 한다는 기준이 있었기 때문이에요. 그러다 한 번 샘플을 입어봤는데, 그날 이후로 이 바지밖에 손이 안 가더라고요. 특히 이번 일본 여행 때, 다양한 바지를 챙겨 갔는데도 결국 계속 입은 건 이 바지 하나였어요. 걷고, 앉고, 구경하고, 피곤한 하루를 보내는 동안 한 번도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, 무엇보다 신경 안 쓰고 입을 수 있어서 “아, 이건 그냥 만들어야겠다. 내가 진짜 입고 싶은 데님이다.”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.
핏은 와이드지만 과하게 부해 보이지 않아요. 전체적으로는 여유 있는 실루엣이지만, 중심이 딱 잡힌 느낌의 와이드 핏이라 힙한 무드와 데일리 활용도를 동시에 만족시켜줘요. 컬러는 너무 밝지도, 너무 딥하지도 않은 세련된 중청 톤이라 상의 컬러에 구애받지 않고, 어떤 톤이든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완성했어요.
이 바지의 가장 큰 매력은 말도 안 되게 편한데, 겉으로는 예쁜 데님이라는 점이에요. 저는 평소에 레깅스나 트레이닝 팬츠처럼 몸이 편한 옷을 즐겨 입는 편인데, 이 바지를 만든 이후부터는 추리닝 대신 이 바지를 입어요. 허리 밴딩은 아니지만, 입었을 때 레깅스처럼 가볍고 부드럽고, 트레이닝 팬츠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. 그리고 거울을 보면, 핏은 훨씬 더 예쁘고 정돈되어 있죠.
소재는 후들후들하고 유연해서 몸을 조이거나 잡아주는 느낌은 없지만, 그 대신 루즈하고 힙한 무드를 극대화해줍니다. 요즘 유행하는 오버핏 감성을 가장 ‘편안한 방식’으로 풀어낸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.
게다가 의외로 주름에도 강해요.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 주름이 살짝 질까 말까 할 정도. 아침에 입고 나가 저녁까지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안정감이 있어요. 실제로 많은 날을 이 바지 하나로 보내봤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서 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.
이 팬츠는 편안하지만 후줄근하지 않은 바지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어요. 편한 바지 입고 외출했을 때 “너무 편한데… 내가 너무 꾸미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는 않나?” 그 애매한 포인트에서 항상 고민했거든요. 그래서 만들었어요. 진짜 하루 종일 입어도 스트레스 없는 착용감, 하지만 거울을 보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실루엣. 그 두 가지를 모두 담고 싶은 바지였어요. 출근할 때, 산책할 때, 주말에 약속 나갈 때도 “뭐 입지?” 고민 없이 꺼낼 수 있는 데님.
특히 직장인분들께도 강력 추천드려요.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도 부담 없고, 오피스에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연출돼요. 심플한 티셔츠나 셔츠 하나만 걸쳐도 충분히 스타일이 완성되는 팬츠니까요.
사이즈는 S부터 L까지 구성되어 있으며, 정사이즈로는 적당히 여유 있는 핏, 좀 더 루즈한 느낌을 원하시면 한 사이즈 업해서 벨트로 연출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.
참고로 이 팬츠는 스판끼는 없지만, 소재 자체가 유연한 편이라 입다 보면 살짝 늘어남이 생길 수 있어요. 처음 입으시는 분들께는 정사이즈를 추천드리고, 저 같은 경우에도 처음엔 허리 사이즈 32 기준으로 스몰을 착용했는데, 입다 보니 33 정도까지는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편이었어요. 그래서 처음 입었을 때 약간 타이트하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으시면 정사이즈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여러분의 일상 속에서도 이 편안함과 무드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, 진심을 담아 소개해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164cm 49kg
top55 bottom 26,S
fitting size S
평소에 입으시기 편한바지와 상세사이즈 비교해보시고 결정부탁드릴게요
고객님들마다 체형이 다 달라서 제가 판단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T.T
SIZE 허리 엉덩이 밑위 허벅지 밑단 총장
S[26] 32 / 50 / 31 / 30 / 27 / 100
M[28] 34 / 51 / 32 / 31 / 28 / 101.5
L[30] 36 / 52 / 33 / 32 / 29 / 103
FABRIC cotton 100%
핏/ 하이웨스트로, 와이드핏입니다 ❤️
밑위길이 / 하이웨스트입니다 ❤️
비침 / 거의 없습니다❤️
신축성 / 신축성은 거의 없습니다. 활동하시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❤️
안녕하세요. 바잇더불렛 대표 간경현입니다.
오늘 소개해드릴 팬츠는 제가 진심으로 애정하고, 심지어 출시 자체를 '나를 위해' 결정하게 된 데님입니다. 바로, 이지와이드데님팬츠예요.
사실 이 바지는 작년부터 제작을 고민했던 아이템이에요. “만들까, 말까”를 정말 많이 망설였던 이유는 그만큼 흔한 와이드 데님이 아니라, 정말 입고 싶은 핏과 착용감이 나와야 한다는 기준이 있었기 때문이에요. 그러다 한 번 샘플을 입어봤는데, 그날 이후로 이 바지밖에 손이 안 가더라고요. 특히 이번 일본 여행 때, 다양한 바지를 챙겨 갔는데도 결국 계속 입은 건 이 바지 하나였어요. 걷고, 앉고, 구경하고, 피곤한 하루를 보내는 동안 한 번도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, 무엇보다 신경 안 쓰고 입을 수 있어서 “아, 이건 그냥 만들어야겠다. 내가 진짜 입고 싶은 데님이다.”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.
핏은 와이드지만 과하게 부해 보이지 않아요. 전체적으로는 여유 있는 실루엣이지만, 중심이 딱 잡힌 느낌의 와이드 핏이라 힙한 무드와 데일리 활용도를 동시에 만족시켜줘요. 컬러는 너무 밝지도, 너무 딥하지도 않은 세련된 중청 톤이라 상의 컬러에 구애받지 않고, 어떤 톤이든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완성했어요.
이 바지의 가장 큰 매력은 말도 안 되게 편한데, 겉으로는 예쁜 데님이라는 점이에요. 저는 평소에 레깅스나 트레이닝 팬츠처럼 몸이 편한 옷을 즐겨 입는 편인데, 이 바지를 만든 이후부터는 추리닝 대신 이 바지를 입어요. 허리 밴딩은 아니지만, 입었을 때 레깅스처럼 가볍고 부드럽고, 트레이닝 팬츠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. 그리고 거울을 보면, 핏은 훨씬 더 예쁘고 정돈되어 있죠.
소재는 후들후들하고 유연해서 몸을 조이거나 잡아주는 느낌은 없지만, 그 대신 루즈하고 힙한 무드를 극대화해줍니다. 요즘 유행하는 오버핏 감성을 가장 ‘편안한 방식’으로 풀어낸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.
게다가 의외로 주름에도 강해요.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 주름이 살짝 질까 말까 할 정도. 아침에 입고 나가 저녁까지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안정감이 있어요. 실제로 많은 날을 이 바지 하나로 보내봤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서 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.
이 팬츠는 편안하지만 후줄근하지 않은 바지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어요. 편한 바지 입고 외출했을 때 “너무 편한데… 내가 너무 꾸미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는 않나?” 그 애매한 포인트에서 항상 고민했거든요. 그래서 만들었어요. 진짜 하루 종일 입어도 스트레스 없는 착용감, 하지만 거울을 보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실루엣. 그 두 가지를 모두 담고 싶은 바지였어요. 출근할 때, 산책할 때, 주말에 약속 나갈 때도 “뭐 입지?” 고민 없이 꺼낼 수 있는 데님.
특히 직장인분들께도 강력 추천드려요.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도 부담 없고, 오피스에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연출돼요. 심플한 티셔츠나 셔츠 하나만 걸쳐도 충분히 스타일이 완성되는 팬츠니까요.
사이즈는 S부터 L까지 구성되어 있으며, 정사이즈로는 적당히 여유 있는 핏, 좀 더 루즈한 느낌을 원하시면 한 사이즈 업해서 벨트로 연출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.
참고로 이 팬츠는 스판끼는 없지만, 소재 자체가 유연한 편이라 입다 보면 살짝 늘어남이 생길 수 있어요. 처음 입으시는 분들께는 정사이즈를 추천드리고, 저 같은 경우에도 처음엔 허리 사이즈 32 기준으로 스몰을 착용했는데, 입다 보니 33 정도까지는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편이었어요. 그래서 처음 입었을 때 약간 타이트하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으시면 정사이즈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여러분의 일상 속에서도 이 편안함과 무드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, 진심을 담아 소개해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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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TTOM - EASY WIDE DENIM PANTS(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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